미국이 노동절로 쉬는 사이 코스피가 +4.61%로 7,000선을 4.61포인트 앞두고 멈춰…
① 주말에 공개된 차세대 대형 언어모델과 가속기 제조사의 허깅페이스 인수(약 129억달러)가 메모리 수요 서사를 재점화 ② MSCI 한국지수 +4.6%·코스피 야간선물 +3.93%로 갭업 여건이 선반영된 상태를 국내 증시가 그대로 흡수 ③ 메모리 양사 재고가 10일 미만으로 축소됐다는 보도가 가격 협상력의 선행 지표로 읽혔다.
삼성전자 목표가 40만원(+8.1%), SK하이닉스 310만원(+10.7%)으로 나란히 상향됐는데 두 곳 모두 환율 가정을 1,553원에서 1,400원으로 낮추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4~6% 깎았다. 판가는 전망을 이기고 있고 환율이 그 이익을 원화에서 덜어내는 구조다.
지주사가 같은 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을 70.72%에서 50.01%로, 포스코DX를 65.38%에서 50.00%로 정확히 경영권 유지선까지 잘라냈고, 같은 운용사가 LG디스플레이와 HLB에서 합계 3,437억을 5% 아래로 던졌다. 지수가 4.6% 오른 날에 대형주 유통물량이 두텁게 늘었다.
오늘의 관심주
- 삼성전자리포트·시황
목표가 40만원 상향에 2026E PER 5.9배·영업이익 +748.7%, HBM4에 D1c와 로직 4nm 적용
- SK하이닉스리포트·시황
+8.26%로 지수 단독 견인, HBM4 12단 양산·16단 인증 단계에 ASIC 고객 다변화
- 피에스케이홀딩스리포트
세 증권사가 같은 날 커버, 2Q 컨센 하회는 대만 CoWoS 장비 120억 이연으로 해석 일치
- 심텍리포트
SOCAMM 가이던스 1,500→2,300억 상향, 월평균 수주 2억→3.3억달러
- 해성디에스리포트
상승여력 +80.4%로 소부장 최대, 기판 단가 인상과 원재료 안정화로 OPM +6.6%p
- 엘티씨리포트
27F PER 8배인데 목표 배수는 오히려 하향, Y1 클린룸 리드타임상 4분기 발주
